“누군가를 인정하고, 인정받는 것은 꾀 기분좋은 일이다” 작은 일이라도 최선과 열정을 다할때 찾아오는 설렘과 만족은 그 일의 크기와 비례하지는 않는 것 같다 . . . 몇해 전에 목조자재회사 대림우드를 지었다 […]

“집을 짓기 위해서 5년을 돌아 다녔어요” 집을 짓는 데는 많은 시간을 들인다는것은 많은 생각과 배려가 많은 고찰이 많은… . . . 깊은 생각은 철학이 된다 누구보다  집에 대한 생각이 옳다 […]

  다양한 기능을 요하는 실내 테니스 인테리어는 많은 공정과 손이 필요한 작업이다 그동안 절제된 주택공간에서 화려한 상업공간으로  갈증을 풀어 본다 . . . 상공간은 심볼 이미지 도안부터 컨셉이 이어지는 작업이다 […]

우리는 하루를 ‘오늘’이라 부르지만 가끔은 ‘선물’로 찾아온다  집을 짓는 하루는 나의 오늘을 선물한다 . . . 이번에 스마트 타운을 하면서 가졌던 선물같은 아름다움을 올려 봅니다. . 밝은 빛에 역광으로 비치는 […]

많은 집들이 있지만 같은집은 없다고 장담할 수 있다 설령 같은 아파트라고 해도 사는 사람이 달라지면 집의 온도는 사뭇 다르다 하물며 주택은 더이상 말 할 것도 없다 건축주의 상상이라는 손때가 더욱 […]

  용인 동천동에 스마트 타운 단지 공사에 착수합니다 아 이번 현장은 의미가 매우 남다릅니다 . 대학때(벌써 20년이 지났네요) 목조주택 가르침을 받았던 교수님(송재승)과 협업하게 되었습니다 터줏대감께서 오는이 가는이를 순찰하고 있네요~~ ㅎㅎ […]

오늘도 집을 생각해봅니다. 삶에서 한번 지을까 말까하는 집인데…. 수많은 선택이 장벽처럼 밀려 옵니다. 모양, 재료, 칼라, 브랜드, 디테일…. 정답을 알고 계시나요?   ↓첫번째 실험 1. 시장에 나와있는 자재말고 다른건 없을까? […]

  고맙습니다 그리고 고생 많았습니다 “내가 어쩌다 보니 내가 세번째 집을 짔게 됐지만, 평생 살려고 집을 짓습니다.” 건축주님은 우리에게만 이번이 세번째 집을 의뢰하셨습니다. 은퇴후 집을 지어 살려고 지으셨다가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