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도전” (회덕동)

생각 과 생각이 만나면 생각지도 못하게

새로움의 발견이 시작 됩니다.

‘패시브 하우스’ 이름만 알고 있던 그 단어

건축주는 새보금자리에 일부를 적용하길 원하였습니다.

새로운 자재를 적용하는건 여러 고민에 빠지게 합니다.

작업 디테일, 공정 순서, 마감 처리 등 무수히 많은 부분을

사전에 검토해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겠죠?

여러 전문가들과 협업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합니다.

무엇보다

집의 성능에 대한 집중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 였습니다.

항상 준비하고 멋진 내일의 도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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