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목공이 취미인 남편을 위해
서울을 뒤로하고 여주땅에 작을 집을 짓게 되셨습니다.
작게 지었지만
곳곳에 풍경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까지
직접 디자인하고
한줌의 정성을 다해서 만드시는 곳에
빛이 닿아서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소 목공이 취미인 남편을 위해
서울을 뒤로하고 여주땅에 작을 집을 짓게 되셨습니다.
작게 지었지만
곳곳에 풍경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까지
직접 디자인하고
한줌의 정성을 다해서 만드시는 곳에
빛이 닿아서 아늑한 공간으로 만들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