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가족이다” (신둔)

페시브 하우스 에 대한 관심이 많지 오늘날 같이 뜨겁지 않던 시절

단독 주택에 적용하기에 경제적 부담이 큰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아이들과 부부의 건강을 생각하고

내일을 생각하면

평생살집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게 누구나의 바램일 것 입니다.

건축주는  전문가가 집은 짓지만 살아갈 사람이 하나하나 정성을 쌓아야 완성되어 간다고 생각 하신다.

조경은 집에 화장을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시면 돌하나 풀한포기를 매일 같이 돌본다.

목재 마감을 무척이나 좋아하신다.

오늘도 집에 정성을 쌓으신다.

허리가 아프다고 엄살이시지만 얼굴에 웃음이 가득 하시다.

집은 사는 사람을 닮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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